미국의 신생기업인 마스터키 4.0은 디스플레이나 키보드와 같은 PC 주변 기기로 인해 PC를 소형화하기 힘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레이저 키보드와 프로젝터를 탑재한 제품을 킥스타터(kck.st/2vrcE1L)에서 크라우드펀딩했다. 포켓 크기 안에 레이저 키보드와 프로젝터가 탑재돼 있어 HDMI 단자나 와이파이를 연결해 언제 어디에서나 PC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터는 최대 120인치 크기에 100lm의 밝기를 지원하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자체 소프트웨어로 블루투스 스피커나 프로젝트로 사용하며 단독으로 오디오와 영상 감상 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더불어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같은 업무 용도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키네틱 센서를 활용한 주변 인물들의 반응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 안면 인식과 동작 인식을 통해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의 표정, 나이, 성별 등을 인식해 반응을 분석하는 용도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키보드와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부피를 줄여 휴대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용성을 크게 향상한다.

Masterkey 4.0, Masterkey 4.0(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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