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2일 트렌드디비
보스턴 건축 대학교(Boston Architectural College)의 졸업생인 숀 라일리는 인체공학적인 건축용 조각칼, 아르고 키위(ergokiwi.com)를 디자인했다. 오랜 기간 건축 모델을 만들 때 사용돼온 딱딱한 원통 모양의 칼은 손의 타박상과 변형을 일으킨다. 또, 손목에 통증은 유발하고 멍이 들거나 심하게는 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건축 디자이너들이 전기 테이프와 같은 완충재로 도구를 변형해서 사용한다. 이 제품은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형태로 설계해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칼을 잡을 수 있다. 단일 관절에 대한 압력을 분산시켜 오랜 시간 작업할 수 있고, 집게손가락에 힘이 가해질 때 경험하는 고통과 불편함을 줄여 준다. 제품의 사용 경험을 통해 도구를 변경하고 작업 흐름을 개선한다.

Ergo Kiwi, Sean Riley(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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