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자동차 제조사인 볼보(media.volvocars.com/us/en-us/media/pressreleases/237017/volvo-cars-new-360c-autonomous-c)는 9월 5일, '공항을 통하지 않고 장거리 여행을 하는 세상'이라는 주제에 따라 장거리 여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율주행 차인 (volvocars.com/intl/cars/concepts/360c)를 공개했다. 항공기, 버스, 기차 등의 운송수단 이용할 때, 복잡한 절차와 긴 대기시간, 좁은 좌석 등에 불편함을 겪곤 하는데, 볼보는 1등급 좌석 수준의 독립적인 이동 공간을 제공한다. 미래지향적인 외형 디자인에 엔진과 운전석이 없어 넓어진 차량 내부는 다양한 자세를 지원하는 시트와 디스플레이형 탁자로 구성했다. 수면, 업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바꿀 수 있다. 또한, 안전을 중요한 요소로 생각해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기존의 안전띠를 대체할 새로운 안전장치를 고안했다. 충돌 시, 사용자의 몸을 덮고 있는 담요가 충격을 인식하고, 탑승자를 안전하게 감싸주는 안전장치로 변한다는 개념이다. 자율주행 차가 전통적인 자동차를 대체할 뿐 아니라 단거리 이동을 위한 항공기, 기차, 버스 등의 운송수단과도 경쟁한다.




360c, Volvo(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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