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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사업/산업
2018년 09월 04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보드게임 및 카드게임 제조사인 크립토조익 엔터테인먼트는 8월 22일, 컬러 커뮤니케이션 및 컬러 기술 분야의 선두업체인 팬톤(Pantone)에서 영감을 받은 팬톤 더 게임(cryptozoic.com/articles/cryptozoic-announces-release-pantone-game)을 출시했다. 사용자가 색상 카드를 조합해 모양을 만들면 그것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 알아맞히는 카드게임이다. 132장의 캐릭터 카드와 총 15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진 60장의 컬러 견본 카드 그리고 견본 카드 보관함과 규칙 안내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티스트(Artist)로 지정된 사용자가 유명한 인물들의 이름이 적힌 캐릭터 카드 중에서 하나를 뽑은 후, 60장의 색상 카드를 조합해 오로지 색상만으로 인물을 구현해낸다. 다른 사람들은 추상적으로 구현된 카드의 조합만 보고서 그것이 누구를 닮았는지 알아맞히는 퀴즈 형식이다. 캐릭터 카드에는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에서부터 산타클로스(Santa Claus)까지 이름을 들으면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 상징적인 인물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만약 이것만으로 정답을 맞히지 못한다면 총 4번까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힌트를 받으면 획득할 수 있는 점수가 1점씩 차감된다. 2명에서부터 20명까지 다양한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으로, 플레이 시간은 대략 15분에서 30분 사이, 가격은 30달러로 현재 시판 중이다. 색채에 관심이 있는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는 색상 카드를 이리저리 조합하며 색채 전문가 혹은 예술가처럼 카드를 가지고 논다.

1._pantone_beauty3d.jpg

 

 

Pantone: The Game, Cryptozoic Entertainment(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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