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엔지니어인 파블로스 지아나키스는 지난 8월 7일, 킥스타터를 통해 마신 물의 양을 추적해주는 듀얼 보틀(kck.st/2vkHVmM)을 제작해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 하루 일과에 충분히 집중할 수 있도록 2.2l의 넉넉한 용량을 지원하며, 간편한 운반을 위한 손잡이와 특허받은 누수방지 캡,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해 휴대와 안정성을 높여준다. 지금까지의 유사 제품들은 모두 마신 물의 양을 직접 앱에 기록해야 했는데, 듀얼 보틀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 물을 마신 양과 시간까지 자동으로 추적해 앱에 기록해준다. 그 밖에도 목표를 설정하고, 주변에 물을 채울 수 있는 위치를 찾는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Dual Bottle, Pavlos Giannakis(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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