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트업인 트루 로잉은 원격 서비스로 운동하는 실내 로잉 머신, 크루(truerowing.com)를 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스포츠 항목들이 인터넷 연결된 실내용 장치로 전환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펠로톤 인터랙티브(Peloton Interactive)의 펠라톤(onepeloton.com)이라는 제품은 실내용 사이클링 운동 기구인데, 앞면에 장착된 스크린을 통해서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다른 스튜디오의 트레이너가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원격 서비스에서 영감을 받은 크루는 실내에 설치하는 디지털 로잉 머신으로, 미래적인 디자인과 함께 앞면의 22인치 모니터를 갖추고 있다. 이 화면에서는 실제로 강에서 조정 경기 연습을 하는 선수의 중계 비디오가 재생된다. 현실에서 실시간 로잉 경험을 전달받는 것이다. 사전 녹화가 아니라 라이브 스트림 비디오이기 때문에 시간과 날씨 등의 변수가 존재하지만 그만큼 생동감 있는 운동 경험이 될 것이라고 한다. 펠로톤과 크루는 모두 기존의 운동 장비에 라이브 스트림 비디오를 더한 서비스 상품으로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원격 연결된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의욕을 얻고 재미를 느끼는 인터넷 기반의 퍼스널 트레이닝 서비스다.

CREW, True Rowing(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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