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7일 트렌드디비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홈 장치를 개발하는 호주의 스타트업인 테이크-오프는 7월 24일, 킥스타터(kck.st/2uweo8n)를 통해 RFID 태그로 세탁물을 관리하는 세탁 바구니, 런더팔(launderpal.com)을 크라우드펀딩했다. 전용 앱과 세척 가능한 RFID 태그 그리고 확장 가능한 백앤드 서버로 구성된 스마트 세탁 바구니로, 의류마다 적절한 세탁 프로그램을 제안해 의류의 수축과 변색 등을 예방해 항상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다. 옷을 캡처하고 옷 프로필을 RFID 태그에 넣어서 옷에 부착하고 옷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한다. 스마트 세탁 바구니에 내장된 RFID 판독기가 옷을 바구니에 넣을 때 태그를 읽어서 와이파이로 앱에 정보를 전송해서 세탁물을 분류한다. RFID는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실리콘 안에 밀봉돼 있어 세탁이나 다림질할 때 벗겨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추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지역 세탁소가 바구니 내용을 알고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류 추적 시스템은 세탁 과정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며 의류 브랜드나 액세서리 제조사가 의류에 어울리는 신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


LaunderPal, Take-off(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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