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로잔공과대학 연구진(actu.epfl.ch/news/forget-joysticks-use-your-torso-to-pilot-drones-2)은 지난 7월 16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사용자의 몸을 드론을 제어하는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연구논문(pnas.org/content/early/2018/07/10/1718648115)을 게재했다. 드론을 조종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방법을 탐구하기 위해 사람이 드론을 조종하는 방법을 관찰했고, 여기서 연구진은 몸을 이용한 드론 조종이 훨씬 효과적일뿐더러 몰입감이 더욱 높음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39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고, 이때 참가자는 가상현실 HMD를 착용하고, 상체에 19개의 키네마틱 마커를 부착하도록 했다. 그런 다음 참가자의 움직임과 근육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생성된 모션 데이터를 패턴화해 드론 조종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수립했다.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게 비행하고,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피하는 데에는 오직 4개의 마커로 가능함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방식은 별도의 조작 훈련이 필요 없으며, 동시에 직관적이고 정교하다. 머리와 손, 발 등이 자유로운 사용자는 탐색이나 구조와 같은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에도 유리하다.
Data-driven body–machine interface for the accurate control of drones, EPFL(2018/07)
스위스의 로잔공과대학 연구진(actu.epfl.ch/news/forget-joysticks-use-you...
미국의 드론 제조 스타트업인 클레오 로보틱스(cleorobotics.com)는 기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