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RENDDB/트렌드디비

소재/재료
2018년 08월 01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크림(cremedesign.com)이 채소를 활용해 일회용 커피잔을 대신하는 아이디어인 하이오-컵을 디자인했다.  지속 가능한 생분해 컵을 제작하기 위해 컵 모양의 금형을 만들어 채소를 재배하는 방식으로, 튼튼한 과실을 빠른 속도로 맺는 작물인 조롱박을 활용했다. 제품을 생산한 후 버려지면 환경오염의 주범인 쓰레기가 되는 ‘요람에서 무덤까지(From the Cradle to the Grave)’와 같은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퇴비의 역할을 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이다. 3D 프린팅한 금형 안에서 조롱박을 재배한 후 건조하면, 조롱박 특유의 강한 외피와 섬유질은 컵으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단단한 소재가 된다. 이미 수 세기 동안 장식용 혹은 기능성 제품 등으로 활용된 조롱박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가장 많은 커피 컵에 적용하는 것이다. 크렘은 균일하고 일정한 모양의 컵을 생산하기 위해 습도, 해충, 기후 등의 통제하기 힘든 조건이 많은 야외 재배 대신 컨테이너 실험실에서 재배하고 있다.

 

creme-gourd-cups-design_dezeen_2364_sq-3-1704x1679.jpg

 

creme-gourd-cups-design_dezeen_2364_col_9-1704x1278.jpg

HyO-Cup, Crème(2018/07)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생활양식

빨대 없이 버블티를 마실 수 있는 컵

대만의 디자이너인 미키 우와 팡 시가 4월 24일,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랫폼...

기술/기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컵 재사용 프로그램

홍콩의 신생기업인 리볼브(revolv.io)가 2018년 11월,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형태/모양

뚜껑에 역할을 부여한 다기 세트

컵이나 주전자 뚜껑은 물이 흘러넘치지 않게 하거나 열이 밖으로 새지 않게 ...

생활양식

간편하게 즐기는 드립 커피 스틱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기호식품인 커피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끊...

소재/재료

조롱박을 재배해 만든 생분해 컵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크림(cremedesign.com)이 채소를 활용해 일회용 ...

포장/패키지

물의 파동을 담아낸 유리 병 패키지

일본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넨도는 일본 코카콜라(Coca-Cola)의 생수 브랜드...

생활양식

음료를 차갑게 유지해주는 쿨러

차가운 커피나 탄산음료, 맥주 등의 음료는 마시는 동안 계속해서 차갑게 유...

형태/모양

깨진 그릇으로 만든 그릇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마르코칸토니오(marcantonio.it)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

마케팅

인스턴트 커피믹스를 위한 카페

스위스의 식품회사인 네슬레의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가 6월 8일, 캐나다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