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크림(cremedesign.com)이 채소를 활용해 일회용 커피잔을 대신하는 아이디어인 하이오-컵을 디자인했다. 지속 가능한 생분해 컵을 제작하기 위해 컵 모양의 금형을 만들어 채소를 재배하는 방식으로, 튼튼한 과실을 빠른 속도로 맺는 작물인 조롱박을 활용했다. 제품을 생산한 후 버려지면 환경오염의 주범인 쓰레기가 되는 ‘요람에서 무덤까지(From the Cradle to the Grave)’와 같은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퇴비의 역할을 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이다. 3D 프린팅한 금형 안에서 조롱박을 재배한 후 건조하면, 조롱박 특유의 강한 외피와 섬유질은 컵으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단단한 소재가 된다. 이미 수 세기 동안 장식용 혹은 기능성 제품 등으로 활용된 조롱박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가장 많은 커피 컵에 적용하는 것이다. 크렘은 균일하고 일정한 모양의 컵을 생산하기 위해 습도, 해충, 기후 등의 통제하기 힘든 조건이 많은 야외 재배 대신 컨테이너 실험실에서 재배하고 있다.


HyO-Cup, Crème(2018/07)
인도의 인디언 스쿨 오브 디자인 앤드 이노베이션 뭄바이(Indian School of ...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크림(cremedesign.com)이 채소를 활용해 일회용 ...
독일의 함부르크의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인 세바스티앙 새틀러는 킥스타터(kc...
하루에 미국에서 버려지는 일화용 빨대의 양은 약 5억 개 정도라고 한다. 빨...
미국의 스타트업 리아(meetlia.com)는 전세계에서 한번 사용 후 버려지는 임...
네덜란드의 스튜디오 니엔케 후그블리트는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화장용...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예술가이자 사업가인 자라라 에사이디는 동물의 배설...
미국인들이 연간 버리는 플라스틱병의 개수는 약 350억 개라고 한다. 스키핑...
오늘도 많은 양의 식품이 소모되고 그만큼 대규모의 포장 쓰레기가 방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