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해 보이지만 칫솔은 잦은 교체 주기에 따른 폐기물뿐만 아니라 제조 폐기물과 포장 등에 많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생성한다. 영국의 산업디자이너인 조 밀러는 클립 온 방식의 브러시와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핸들로 구성된 칫솔, 힐트(joemiller.design/hilt)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브러시는 최소한의 플라스틱만을 사용해 제조했으며, 핸들은 자연적이고 재생 가능한 소재인 대나무와 칫솔을 포함한 다양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사용한 것, 위생적이며 오랜 사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티타늄 소재 등이 있다. 패키지도 퇴비를 사용해 제작했을 뿐 아니라 마모된 힐트를 제조사로 다시 보내는데에도 사용된다. 힐트의 제품을 계속해서 사용하면 제품에 대한 보상과 할인을 제공하는 포인트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힐트는 단순히 친환경 소재의 아름다운 칫솔만을 디자인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작은 참여로 인한 환경 개선 효과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사용자에게 사용된 힐트를 제조사로 보내게끔 하면서 새로운 힐트 제작에 사용하는 더욱 견고한 순환구조를 만든다.

Hilt, Joe Miller(2018/01)
네덜란드의 디자이너인 마르셀 반더스(marcelwanders.com/salone-del-mobile...
포르투갈의 디자이너인 안드레 테오만과 아나 리타 피레스가 3월 7일, 낚시 ...
홍콩의 신생기업인 리볼브(revolv.io)가 2018년 11월,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일본의 젓가락 브랜드인 효자에몬이 2018년 10월 9일, 부러진 야구 방망이를...
미국항공우주국이 2월 11일, 미국의 3D 프린팅 신생기업인 테더스 언리미티...
다국적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는 최근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상점을 설계,...
간단해 보이지만 칫솔은 잦은 교체 주기에 따른 폐기물뿐만 아니라 제조 폐...
헝가리의 패브릭, 패션 디자이너인 카틀린 후사르는 재활용 플라스틱 빨대로...
영국의 스타트업인 픽스이츠(fix-its.co.uk)는 새로운 각도에서 지속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