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이고 원활한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음성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 스피커나 스마트폰, 스마트 홈 등 다양한 기기와 시스템에 통합되고 있지만 이러한 인공지능은 청각 장애인에게는 무용지물에 가깝다. 원활한 디자인은 포괄적이어야 하므로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자인 아비쉑 싱(shek.it)은 청각 장애인들도 음성 기반 어시스턴트를 경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쉽게 말해 웹캠을 활용해 사용자의 수화를 읽은 후, 이를 아마존 에코의 구어로 번역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텐서플로우(Tensorflow) 기계학습 플랫폼을 활용해 인공지능에 수화를 가르치고, 구글의 텍스트-음성 변환 기능으로 아마존 에코의 언어와 수화를 변환했다. 이러한 기술은 아마존 에코 쇼나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홈 허브 기기에 적용 가능하며, 청각장애인도 스마트 기기와 시스템에 접근해 원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Amazon Alexa respond to Sign Language, Abhishek Singh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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