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트업인 바날라가 6월 6일, 바쁜 스케줄과 소음 문제 등으로 인해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최적의 수면을 지원하는 시계(banala.life)를 킥스타터(kck.st/2JeH68d)에 크라우드펀딩했다. 알람 시계에 아이소크로닉 사운드(Isochronic Sound)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스마트 AI 시스템이 내장돼 있다. AI 시스템은 사용자의 수면 주기에 맞춰 세타(Theta)나 델타(Delta) 등 적합한 아이소크로닉 사운드를 틀어주는 것이다.
아이소크로닉 사운드는 수면 개선 및 효과적인 낮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뇌에서 지나치게 많은 베타(Beta) 활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장치는 베타 활동을 줄이고 낮은 델타와 세타를 증가시켜 사용자로 하여금 더 빠르게 잠에 들고 더 깊이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수면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사용자의 뇌파를 바꿔주는 것으로 느린 뇌파가 지배적인 경우 인간은 졸리고 매우 편안한 상태가 된다는 점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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