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5일 트렌드디비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학생들의 버섯으로 만든 임시 화장실, 마이커뮤니티 토일렛이 바이오 디자인 챌린지(Biodesign Challenge) 2018의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세계 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25억 인구가 현대 위생 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다. 그리고 화장실은 유지 비용이 많이 들고, 냄새 때문에 화장실은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되어서 여성과 어린이가 밤에 방문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개별 주거 공간 안에 설치할 수 있는 작은 크기의 균사체 탱크로 물과 위생 시설이 부족한 난민 캠프를 위해 설계되었다. 암모니아의 생성을 중화시키고 소변을 분해해 효소를 만들고 톱밥, 코코넛 껍질 등의 유기 폐기물로 덮여있어 냄새를 예방한다. 5-6명이 생활하는 가정에서 30일간 사용할 수 있고 사용이 끝나면 땅에 묻어 퇴비로 활용한다.
MYCOmmunity Toilet,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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