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IoT 전문 기업인 파티큘라는 지난 6월 12일, 앱과 연동해 사용하는 스마트 큐브인 고큐브(getgocube.com)를 킥스타터에 크라우드펀딩, 모금 30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큐브는 1970년대에 처음 등장한 이래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또한 큐브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노는 퍼즐 게임이자 두뇌 개발에 유용한 장난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또 다른 다수의 사람들은 큐브를 복잡한 게임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놀지 않는다. 고큐브는 큐브를 어렵게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현대적인 퍼즐놀이 형태로 디자인했다.
스마트 센서와 블루투스 기술을 핵심으로, 앱에 연결해 다양한 기능으로 큐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기능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큐브 입문자들을 위한 배우기(Learn) 기능이다. 인터랙티브 가이드를 통해 단계적인 설명을 제공하고, 손쉽게 따라 하도록 유도한다. 막연하게 느껴지던 큐브 퍼즐을 시각 자료를 통해 배우면서, 큐브의 논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숙련자들을 위한 기능(Improve)도 있다. 이 기능은 큐브를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큐브를 조립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분석해준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숙련자는 어떻게 하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지 고민하게 된다. 나머지 두 기능은 플레이(Play) 기능과 배틀(Battle) 기능인데, 클래식 큐브를 좀 더 현대적으로 즐길 수 있게 고안한 것이다. 사용자에게 미션을 주거나, 다른 사용자와 결투를 하는 등 혼자서만 가지고 놀던 큐브를 멀티 플레이 게임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GoCube, Particula
이스라엘의 IoT 전문 기업인 파티큘라는 지난 6월 12일, 앱과 연동해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