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아침에는 스마트폰의 시끄러운 알람 소리가 끊임없이 울린다. 잠을 깨우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결코 유쾌한 경험은 아니다. 프랑스의 스타트업인 센서웨이크(trio.sensorwake.com)는 더욱 부드럽고 기분 좋은 알람을 위해 부드러운 소리에 향기와 빛을 더했다.
큐브 모양의 시계 상단에 끼울 수 있는 카트리지 방식의 향기 캡슐은 원두커피나 오렌지 주스 향이나, 해변, 소나무 숲 내음 등의 다양한 향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액체의 발열이나 분사 방식이 아닌 건조 확산 방식을 사용한다.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에 먼저 향기가 퍼진 뒤, 잠시 뒤에 은은한 조명과 함께 음악이 흘러나오는 식이다. 향기 캡슐은 약 30회가량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명상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 특별한 타깃에 초점을 맞춰 캡슐을 더욱 다양화할 수 있겠다.

Sensorwake Trio, Sensorw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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