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카를스루에공과대학 연구진은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냄새 인식 센서(kit.edu/kit/english/pi_2018_050_what-s-that-smell-electronic-nose-recognizes-a-variety-of-scents.php)를 개발했다. 전자 코(Electronic Nose)로 여겨지는 이 센서는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통합하거나 음성인식 기능을 넣는 것과 같이 스마트폰에 냄새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한다. 사람의 코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냄새를 식별할 수 있으므로 썩거나 부패한 음식을 발견하는 것부터 유해 성분과 근원지를 찾는 일까지 일생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나노 섬유가 복잡한 가스 혼합물, 즉 냄새에 반응하고, 센서를 통해 냄새를 식별할 수 있는 신호 패턴을 생성하는 식이다. 이 센서를 스마트폰에 탑재하면 스마트폰 카메라의 시각, 마이크와 스피커의 청각, 지문인식 센서의 촉각에 후각이라는 또 하나의 감각을 추가할 수 있다. 위험을 감지하는 용도부터 쇼핑 보조 도구까지 활용 분야는 다양하다.
Smelldect, 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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