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1일 트렌드디비
프랑스의 글로벌 품질검사기관인 뷰로 베리타스가 지난 3월 5일, 도쿄 글로벌 푸드 세이프티 콘퍼런스(Global Food Safety Conference)에서 식품을 추적할 수 있는 라벨인 오리진(bureauveritas.com/home/news/business-news/blockchain-complete-food-traceability-solution)을 런칭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이 라벨은 농장에서부터 식료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다. 식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상품의 여정을 추적하는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품 산업계는 공급 체인을 실시간으로 그리고 현재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와 소매업체, 공급업체 그리고 제조업체 모두를 위한 윈윈 솔루션인 셈이다. 이러한 공급 과정을 거친 제품은 신뢰성을 더함으로써 가치가 높아진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개체 하나하나를 콘트롤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식품 관리는 대개 제 3자의 감시나 샘플링 방식에 의존했는데 이 라벨을 이용하면 계속적이고 완벽한 확인이 가능하다.

Origin, Bureau Veritas(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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