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으로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스피커의 사용 증가로 많은 제조사에서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담은 기기를 선보이고, 스마트폰과 이어폰에 탑재되기도 해 생활 전반에서 이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이에 중국 베이징의 스타트업인 몹보이는 집 안 곳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휴대와 이동성도 지원하는 음성 비서 기기, 틱홈 미니(mobvoi.com/hk/pages/tichomemini-landing)를 개발했다. 손바닥만 한 크기로 작고 가벼울뿐더러 스트랩과 IPX6등급의 방수를 지원해 욕실을 포함해 집 안 어디에든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스마트홈 가전을 제어하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일반적인 음성 비서 스피커와 같다. 와이파이와 6시간 지속되는 내장 배터리를 지원해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매달아 휴대하거나 캠핑이나 피크닉과 같은 야외 환경에서의 사용도 가능하다.

TicHome Mini, Mobvoi(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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