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스포츠 의류 다국적 기업인 아디다스가 보스톤 애슬레틱 어소시에이션(Boston Athletic Association)과의 30주년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히어 투 크리에이트 레전드스' 캠페인(heretocreatelegend.adidas.com)을 열었다. 캠페인 내용은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3만 명 모두에게 개별 비디오를 선물해주는 것으로, 미국의 디지털 에이전시인 그로우와 함께 작업했다. 마라톤에 참가한 사람의 번호표에 아이디를 식별할 수 있는 전자 태그 시스템인 RFID 칩을 심고, 그 사람이 특정한 마라톤 지점을 통과할 때마다 주파수를 이용해 정보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트랙을 완주한 참가자들은 몇 시간이 지난 후, 캠페인 웹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마라톤 번호를 입력해 영상을 받았다. 영상은 참가자가 달리는 장면에 사운드 트랙을 입힌 형태로, 마라톤에 참가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Here to Create Legends, Adidas Running& Grow(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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