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11일 트렌드디비
취리히와 마르세이유의 예술, 디자인, 기술의 관점에서 로봇 공학을 연구하는 스튜디오인 AATB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18에서 해시계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로봇 태양, 써니 사이드 업(aatb.ch/works/sunny-side-up)을 전시했다.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태양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데, 로봇팔이 금속 막대를 중심으로 궤도를 그리며 그림자를 드리우고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일출부터 정오, 그리고 일몰까 관객은 천체의 움직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인공적인 자연 건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을 활용하는 기술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Sunny Side Up, AATB(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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