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마트워치는 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심박 수 모니터링을 지원하지만, 착용감과 배터리 지속 시간과 같은 문제점이 존재한다. 이에 미국의 스타트업인 엠글레어(emglare.com)는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의류에 심전도와 심장박동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 컬렉션은 남성용 티셔츠와 민소매 티셔츠, 여성용 브래지어와 스포츠 브래지어, 이렇게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한다. 의류 내 센서가 통합돼있어 실시간으로 심전도와 심장박동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해 관리할 수 있다. 이상이 있을 때는 즉시 스마트폰으로 경고를 보내거나, 사전에 설정해둔 의료기관, 가족에게 알림을 보낼 수도 있다. 별도의 디바이스 부착이나 측정 과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충전기 접촉을 통한 무선충전이 지원된다. 추후 옷걸이나 옷장 등에 충전 시스템이 통합되면 더욱 편리하고 자연스러운 사용이 가능하겠다.

Smart Clothes, Emglare(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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