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품 디자이너인 료수케 후쿠사다는 지구 온난화가 펭귄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주목해 깨끗한 태양 에너지 보급과 멸종 위기의 펭귄에 대한 희망적인 소망을 담아 구형 태양 전지를 활용한 펭귄 모양의 조명(ryosukefukusada.com/en/projects/sphelar-penguin)를 제작했다. 펭귄 모양의 오브젝트 하단에는 구형 태양 전지가 삽입돼있고, 상단의 눈과 연결돼 있다. 구형 태양전지가 자연광이나 인공적인 빛을 받으면 녹색 빛이 들어오는 방식이다. 구형 태양전지는 모든 방향에서 빛을 흡수할 수 있는 표면을 가지고 있으며, 간단한 구조로 에너지 효율이 높아 오랜 시간 작동한다. 식물 근처나 수족관 등 조명 이외에도 빛의 강도를 측정하는데 배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태양광 패널보다 형태 및 배치가 자유로워 제품뿐 아니라 패션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다.


Sphelar Penguin, Ryosuke Fukusada(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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