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16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제품 디자이너인 료수케 후쿠사다는 지구 온난화가 펭귄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주목해 깨끗한 태양 에너지 보급과 멸종 위기의 펭귄에 대한 희망적인 소망을 담아 구형 태양 전지를 활용한 펭귄 모양의 조명(ryosukefukusada.com/en/projects/sphelar-penguin)를 제작했다. 펭귄 모양의 오브젝트 하단에는 구형 태양 전지가 삽입돼있고, 상단의 눈과 연결돼 있다. 구형 태양전지가 자연광이나 인공적인 빛을 받으면 녹색 빛이 들어오는 방식이다. 구형 태양전지는 모든 방향에서 빛을 흡수할 수 있는 표면을 가지고 있으며, 간단한 구조로 에너지 효율이 높아 오랜 시간 작동한다. 식물 근처나 수족관 등 조명 이외에도 빛의 강도를 측정하는데 배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태양광 패널보다 형태 및 배치가 자유로워 제품뿐 아니라 패션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다.


Sphelar Penguin, Ryosuke Fukusada(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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