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산업디자이너인 마우리시오 카르바할과 수잔나 레스트레포는 사용이 쉽고 간편하며, 이동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디지털 유목민을 위한 헤드폰 콘셉트 디자인, 아이리스(behance.net/gallery/61761345/IRIS)를 공개했다. 헤드 밴드가 없는 온이어 형태에 인체공학적 설계로 양쪽 귀에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또한, 중앙에는 인클로저 메커니즘이 적용돼 스와이프를 통해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이머전(Immersion)모드는 몰입적인 음악 감상 경험을 위해 외부 소음이 모두 차단되는 형태이며, 백그라운드(Background) 모드는 주변 소리를 듣거나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중앙이 모두 개방되는 형태이다. 인사이드/아웃사이드(Inside/outside)모드를 선택해 반쯤 열어둘 수도 있으며, 두 개의 아이리스를 결합해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하나의 제품으로 상황이나 필요에 맞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Iris, Mauricio Carvajal & Susana Restrepo(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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