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22일 트렌드디비
덴마크 코펜하겐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폭스트롯(fokstrot.dk/projekter/#/kbh-)과 건축가인 마샬 블레쳐(marshallblecher.com)는 항구에 떠있는 새로운 유형의 공용 공간, 코펜하겐 아일랜드(copenhagenislands.com)를 설계했다. 도시의 발전으로 휴식과 놀이 공간이 줄어들고 있고, 해수면 상승으로 바뀌는 도시 환경에 맞는 놀이 공간의 필요성에 따라 덴마크 예술 재단(Statens Kunstfonden)과 코펜하겐 항구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쿨투르하브 365(Kulturhavn365)의 지원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섬은 코펜하겐의 전통적인 목재 기술을 사용해 손으로 제작했으며 이동 가능하고 떠다니는 공공 공간이 된다. 보트, 카약, 사우나, 정원, 다이빙 등 사용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사용될 수 있고, 여러 섬이 함께 모여 소규모 축제나 이벤트를 개최할 수도 있다. 새로운 유형의 공공 공간으로 지역을 활성화한다.

CPH-Ø1, Fokstrot & Marshall Ble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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