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콘서트나 클럽과 같은 장소에서 3명 중 1명은 시끄러운 음악으로 인해 청각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어플러그는 심미성이 떨어질뿐더러 외부 소리를 차단하거나 줄여주는데 효과적이지 못하다. 이에 벨기에의 스타트업인 루프(loopearplugs.com)에서 착용에 부담이 없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 음악을 감상하는데에도 지장이 없는 이어플러그(loopearplugs.com/collections/loop-color-collection/products/loop?variant=46611219850)를 제작해 판매 중이다. 귀에 맞게 조절되는 메모리폼과 두 가지 크기의 실리콘 팁으로 구성돼있으며, 음향 전문가와 협업해 제작한 소형 중공 루프를 통해 들어온 음파가 내부의 음향 필터를 거치며 음량이 약 20㏈가량 줄어든다. 음악과 음성이 낮은 음량으로 유지돼 귀에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다.



Loop Earplug, Loop(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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