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 가득 담긴 이삿짐을 정리할 때나, 쌓아둔 상자와 물건이 가득한 창고에서 찾는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 일일이 상자를 다 열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제품들을 만드는 블루라운지(bluelounge.com)는 라벨과 앱을 이용해 필요한 물건을 조금 더 쉽게 찾고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퀵 픽 스마트 라벨(bluelounge.com/products/quick-peek)을 선보였다. 전용 앱(itunes.apple.com/app/quick-peek-find-your-stuff/id1115985886)과 전면에 코드가 인쇄된 스티커 형식의 라벨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먼저 상자에 물건을 넣을 때, 전용 앱으로 해당 물건을 촬영하고 코드를 인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나중에 물건을 찾을 때는 코드를 인식해 상자 안에 든 물건의 리스트를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기록된 내용은 공유할 수 있어 가족이나 팀원 등 다른 사용자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Quick Peek, Bluelounge(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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