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8일 트렌드디비
핀란드의 네트워크 설비 및 통신장치 제조업체인 노키아(nokia.com)는 한국의 패션 브랜드인 코오롱(kolonindustries.com)과 체코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지나(ginasystem.com)와 협업해 직업에 맞춰 모듈화할 수 있는 스마트 재킷을 선보였다. 기존의 모듈형 스마트 재킷과 다른 점은 경찰관이나 소방관 등의 직접에 적합하게 디자인됐다는 점이다. 시인성이 뛰어난 형광 노란색 컬러와 3M 반사 스티커를 사용했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고어텍스로 이뤄져 있다. 전도성 직물로 만들어진 모듈 포켓에 다양한 센서 모듈을 결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를테면, 소방관의 경우 일산화탄소 탐지 모듈이나 온도계 모듈 등을 조합할 수 있고, 산악 안전 요원의 경우, GPS 모듈이나 응급 호출 모듈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 관리센터에서는 재킷 착용자의 위치나 현장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이는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을 돕는다.

CHASE LifeTech FR, Nokia & Kolon & Gina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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