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2일 트렌드디비
런던의 건축디자인 스튜디오인 머렛 하우묄러(merretthoumoller.com)는 영국 적십자(redcross.org.uk)가 난민과 망명자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음식을 제공하는 비프렌딩 키친(Befriending Kitchen) 프로젝트를 위한 모바일 키친(merretthoumoller.com/beyond-borders)을 설계했다. 주방과 식사시설을 포함하는 이 모바일 키친은 두 개의 모듈로 구성돼 각각 접이식 테이블과 벤치를 위한 보관 공간뿐만 아니라 가스 호브, 싱크대 및 서빙 공간을 비롯하여 조리, 준비 및 청소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식사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기술, 영어 강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 가능한 모듈식 구조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도달 범위를 넓혀준다.




Beyond Borders, Merrett Houmøller Architects & British Red Cross(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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