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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생활양식
2018년 02월 22일 트렌드디비

단축키는 작업의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여주지만, 다른 컴퓨터를 사용할 때엔 지정해둔 단축키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영국의 사우샘프턴 대학의 전자공학과 학생인 제이콥 버지(jacoburge.co.uk)는 나만의 단축키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는 터치패드(jacoburge.co.uk/touch-pad)를 제작했다. 36개 영역에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5가지 프로그램별 설정이 가능해 총 180여 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 없이 USB 연결로 사용하며, 윈도, 맥 등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한다. 물리적 버튼이 아닌 터치 패드이므로 투명 필름 용지 위에 각 기능에 대한 아이콘이나 텍스트를 직접 적거나 출력한 후 패드 위에 고정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두이노 보드와 연결해 입력장치로 활용하는 등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정하고, 디자인해 사용할 수 있는 터치패드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kck.st/2G2hyoK)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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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pad, Jacob Burge(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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