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12일 트렌드디비
네덜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유엔 스튜디오는 크레인을 케이블카로 재사용하는 프로젝트, 예테보리 케이블카(unstudio.com/en/page/9343/gothenburg-cable-car)를 발표했다. 스웨덴의 중요 항구 도시인 예테보리시의 400주년 기념일에 맞춰 2021년에 완성될 예정으로 도시산업의 과거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 조립식 섬유 강화 콘크리트 등 환경의 영향을 덜 받는 공정과 소재를 선택하는 등 사회적 지속 가능성뿐만 아니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타워와 스테이션을 설계했다. 주변의 먼지, 이산화질소, 오존 가스를 제거하고 교통 소음을 흡수하며 과도한 열을 증발시킬 수 있는 구조로 스테이션 구조를 덮을 계획도 가지고 있다. 태양전지 패널을 통해 열과 전기 에너지 생성해서 사용하고 채광창을 통해 낮에는 조명을 최소한으로 유지한다. 새로운 방식으로 도시를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이자 교통수단으로 산업화한 도시의 과거를 보여주는 동시에 확장된 미래를 암시하는 디자인이다.


Gothenburg Cable Car, UNStudio(2017/12)
삭제하시겠습니까?
네덜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유엔 스튜디오는 크레인을 케이블카로 재사용...
도시 여행을 위한 부티크 아파트를 제공하는 숙박 브랜드인 예이는 조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