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09일 트렌드디비
가상현실 헤드셋을 개발하는 중국의 구비스는 웨어러블 모바일 디스플레이 헤드셋, 시네고(goovisg2.com)를 공개했다. 시네고는 가상현실 헤드셋처럼 보이지만 주목적은 몰입적 가상현실 경험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대형 극장 스크린을 보는 듯한 콘텐츠 감상 경험을 주는 것이다. 현재 시장에는 여러 장소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도록 OS와 하드웨어를 내장한 모니터 형태의 컴퓨터가 판매되고 있는데, 시네고는 그런 품목을 헤드셋 형태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시네고의 리모컨 속에는 CPU, RAM, 내장 메모리 등을 지닌 컴퓨터가 있어서 미디어 파일을 담아 자체 재생할 수 있으며, HDMI 외부 입력 포트를 통해서 다양한 재생 기기에 모니터처럼 연결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닌텐도 스위치의 HDMI로 시네고를 연결하면 게임 화면을 헤드셋 속에서 영화 화면처럼 볼 수 있다. 배터리로 약 4.5시간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준비물 없이 HDMI 연결만 하면 되므로 사실상 모바일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구조가 가상현실 헤드셋이므로 웨어러블 분류에도 속한다. 높은 사양의 가상현실 콘텐츠가 아니라 기존의 영상 콘텐츠와 모니터 화면을 3D로 변환하는 제품이므로 일반 사양 스마트폰 정도의 컴퓨터만 내장하면 된다. 그래서 리모컨에 컴퓨터를 내장하여 헤드셋 자체는 200g 정도로 가볍다.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휴대용 재생기만 준비하면 장소의 제한 없이 대형 화면의 즐거움을 밀폐된 공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


Cinego, Goovis(2017/11)
삭제하시겠습니까?
영국 왕립 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 졸업생인 로코 지오반노니가 액...
미국의 신생기업인 바디락스(bodyrocksaudio.com)는 인디고고(igg.me/at/Bod...
프랑스의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인 픽셀 위저드가 고전적인 체스 게임을 새로...
미국계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캐나다 지사가 지...
과학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연구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아스트로리얼리...
가상현실 헤드셋을 개발하는 중국의 구비스는 웨어러블 모바일 디스플레이 ...
대만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레거시 랩은 무대 공연과 동기화되는 관객...
영국의 공영 방송사인 BBC는 최근 BBC의 콘텐츠를 VR 경험으로 전환하는 새...
VR이 미래를 주도하는 미디어 콘텐츠임은 자명하다. 이미 수많은 VR 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