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02일 트렌드디비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용 라이트는 꼭 필요하지만, 잦은 배터리 충전이나 교체가 필요해 불편함이 있다. 이에 시베리아의 물리학자인 세묜 필리보브는 네오디뮴 자석으로 자체 구동되는 자전거 라이트인 아라라(arara.bike)를 디자인했다. 배터리나 전선 없이 간편하게 장착해 바퀴가 굴러가면 자동으로 켜지고, 멈추면 자동으로 희미해진다. 또한, 방수방진 설계와 함께 영하 25도의 환경에서도 작동되도록 제작됐다. 충전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야간 도로에서 자전거를 훨씬 더 잘 보이게 해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아라라는 현재 6가지 색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준비 중이다.

Arara, Semyon Filippov(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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