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5일 트렌드디비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가 작년 1월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음악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스웨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는 이러한 연구 결과에 기반해 1월 18일, 독일 뮌헨의 동물보호단체와 협력하여 현재 보호 중인 유기견과 새로운 주인이 될 수 있는 사용자를 서로의 음악 취향으로 매칭해주는 서비스, 어답티파이(adoptify.de)를 공개했다. 사람 사이에서도 같은 음악적 취향을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에 착안해 입양이 필요한 유기견과 사용자도 음악을 통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유기견들이 어떤 음악 장르를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단순히 이름이나 사진이 아니라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로 설명해 소개한다. 이를테면, 모시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고, 레이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즐겨 듣는다. 글로리아는 힙합을, 마일로는 락을 좋아한다. 반려견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스포티파이를 통해 들어보면서, 반려동물이자 나와 음악 취향이 맞는 친구를 만날 수 있다. 동물보호단체나 유기견 센터를 떠올릴 때 연상되지 않는 음악 채널을 활용해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관심 없던 사람들도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할 수 있다.

Adoptify, Spotify & Tierschutzverein München e.V.(2018/01)
삭제하시겠습니까?
슬로베니아의 동물 보호소인 호률이 3월 29일, 컨설팅 회사인 프리스톱과 협...
캐나다의 반려동물 전문점인 홀썸 캐닌이 2월 11일, 가게 뒤편에 반려견의 ...
호주의 동물 보호소인 시드니 독스 앤 캣츠 홈(sydneydogsandcatshome.org)...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이 스스로 문을 열 수 없어 ...
과식 또는 건강하지 못한 음식으로 인해 반려견도 사람만큼이나 비만과 각종...
오스트레일리아의 테크 회사인 치어블은 반려견과 사용자를 위해서 새로운 ...
바에서 친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경험을...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가 작년 1월에 ...
반려견과 사람은 같은 물을 마시지만, 물을 마시는 방법이 다르고, 위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