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타트업인 캐비지(caveasy.com/en)는 와인을 간단히 즐기고 하는 사람부터 와인 애호가 또는 수집가를 위한 스마트 스토리지 시스템(igg.me/at/caveasy/x)을 공개했다. 다양한 센서가 탑재된 모듈식 선반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캐비지 원은 선반에 와인을 추가할 때마다 앱으로 라벨을 찍어 재고와 품질관리를 돕는 게 주요 기능이다. 와인을 찾을 때는 앱에서 검색하면 선반에서 와인이 놓인 위치에 불이 들어오고, 와인 병을 제거하면 앱에서도 제거되어 동기화된다. 보관뿐만 아니라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데 각 와인의 최적의 숙성시간과 개봉 후 소비해야 하는 시간, 스토리지 주변 온습도 모니터링 등을 알려줘 이상적인 조건에서 와인을 보관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특정 와인과 잘 어울리는 식사 메뉴를 추천해 다양한 방법으로 페어링 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 5~6병을 넣을 수 있는 각 선반을 최대 256개까지 연결 가능하며, 총 1,280병을 보관할 수 있어 일반 가정부터 대규모의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Caveasy One, Caveasy(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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