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2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스타트업인 베스타보드는 2018년 1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인터넷과 연결된 클래식 플랩 보드, 베스타보드(vestaboard.com/ces)를 공개했다. 1950년대부터 대부분의 역이나 공항 게시판에 사용했던 스플릿플랩(Split Flap)은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교체되었고 지금은 과거 시대의 유물처럼 여겨지고 있다. 플랩 보드를 현대 인터넷 기술과 통합한 베스타보드는 보드의 메시지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앱과 함께 제공되며, 트위터(Twitter), 슬랙(Slack), 구글(Google) 캘린더, IFTTT 등 구독 설정이 된 앱으로부터 메시지를 불러올 수 있다. 아마존(Amazon)의 알렉사(Alexa), 구글의 구글 홈(Google Home)과 연동해 음성인식으로 일정을 확인할 수도 있다. 미래 기술에 대한 이야기로 둘러싸인 CES에서 사람들에게 잊혀진 로맨스, 아날로그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Vestaboard, Vestaboard(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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