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스타트업인 E-노비아(e-novia.it/en/home_remake_responsive)는 자율주행 안면 인식으로 물건을 배송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제작했고, 지난 12월 4일 첫 번째 물건 배달 테스트(e-novia.it/en/yape-cremona-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예프는 두 개의 바퀴로 균형을 잡으며, 인도, 자전거 도로, 비포장도로 등 다양한 도로를 인지해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신호등과 같은 도로 장비에 탑재된 센서와 통신해 변화하는 도로 상황에 대응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대 70㎏의 패키지를 적재할 수 있고, 최대 이동 거리는 약 80㎞, 최대 속력은 20㎞다. 수령지에 도착하면 탑재된 카메라로 수령인의 얼굴을 확인하고, 패키지가 들어있는 수납공간의 잠금을 해제한다. 앱을 통한 편리한 제어가 가능하며, 배송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Yape, E-Novia(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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