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RENDDB/트렌드디비

소재/재료
2017년 12월 27일 트렌드디비

하루에 미국에서 버려지는 일화용 빨대의 양은 약 5억 개 정도라고 한다. 빨대는 대개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잘 분해되지 않는 저가형 플라스틱이 주로 사용되고 이는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이에 미국의 스타트업인 롤리웨어(loliware.com)에서 해초를 주원료로 사용해 만들어 사용 후 먹을 수 있는 빨대인 롤리스트로우(kck.st/2kmSq6s)를 제작했다. 해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생분해될 뿐만 아니라 섭취가 가능하다. 롤리스트로우는 물에 닿아도 24시간 동안 빨대의 모양을 유지할 정도의 내구성과 약 60일 정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다. 현재 다양한 맛과 향의 빨대가 제공되지만, 추후 음료에 맞춰 더욱 다양화해 음료를 장식하는 데코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a627debb-3c9a-43f0-877d-665b9e416c76.jpg

 

c96d36a809d3f5d9901ce783a6083c54_original.jpg

 


Lolistraw, Loliware(2017/12)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소재/재료

생물 다양성을 촉진하는 생분해성 건축 자재

인도의 인디언 스쿨 오브 디자인 앤드 이노베이션 뭄바이(Indian School of ...

소재/재료

조롱박을 재배해 만든 생분해 컵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크림(cremedesign.com)이 채소를 활용해 일회용 ...

소재/재료

작물을 심을 수 있는 생분해성 카드 게임

독일의 함부르크의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인 세바스티앙 새틀러는 킥스타터(kc...

소재/재료

사용 후 먹을 수 있는 빨대

하루에 미국에서 버려지는 일화용 빨대의 양은 약 5억 개 정도라고 한다. 빨...

생활양식

플라스틱 폐기물을 만들지 않는 임신 테스트기

미국의 스타트업 리아(meetlia.com)는 전세계에서 한번 사용 후 버려지는 임...

형태/모양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화장용 항아리

네덜란드의 스튜디오 니엔케 후그블리트는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화장용...

소재/재료

동물의 배설물로 만든 바이오 플라스틱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예술가이자 사업가인 자라라 에사이디는 동물의 배설...

생활양식

플라스틱병을 대체하는 식용 물병

미국인들이 연간 버리는 플라스틱병의 개수는 약 350억 개라고 한다. 스키핑...

포장/패키지

죽은 해초로 만드는 생분해성 푸드 패키지

오늘도 많은 양의 식품이 소모되고 그만큼 대규모의 포장 쓰레기가 방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