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 트렌드디비
스위스 로잔 예술 대학교(ecal.ch/fr/3582/formations/bachelor/media-interaction-design/descriptif/20-c)에 재학 중인 엘렌 포르티어는 데이터와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장치, 20°C(heleneportier.com)를 디자인했다. 첫 번째로 뉴스 피드를 보려면 보트의 모터를 활성화하는 촛불을 켜야 한다. 보트의 소리가 주파수 레벨로 분석되어 모터가 켜져 있는지 감지하고 보트가 움직이면 뉴스가 다운로드 된다. 두 번째로는 회전을 감지할 수 있는 홀 센서를 통해 회전 주파수 감지하고, 바퀴를 계속 회전시켜야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회전을 멈추면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이 하나씩 차례로 삭제된다. 세 번째는 사용자가 바람을 불면 모터에 전력이 생성되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생성된다. 메시지가 길수록 더 많은 바람이 필요하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일상적으로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한다. 세 가지 장치를 통해 쉽게 소비하지만 보이지 않는 데이터의 물리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20°C, Hélène Portier(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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