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06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도시 기술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스타트업인 엄브렐리움은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역동적인 횡단보도, 스털링 크로싱(umbrellium.co.uk/initiatives/starling-crossing)을 공개했다. 도로 기술에 관한 대부분의 논의는 차량에 초점을 맞추지만 스털링 크로싱은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반응성 도로 표면이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안전한 시스템으로 안전의 우선 순위를 정해 횡단보도의 패턴, 구성, 크기, 방향을 수정한다. 노면을 카메라로 모니터링하고, 컴퓨터 제어 LED 내장되어 있어 주야간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신경망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노면을 가로지르는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한다. 사람, 차량, 자전거 등을 구분해 정확한 위치와 궤적, 속도를 계산해 이동할 위치를 예측한다. 시간대와 상황에 따른 보행자 수, 차량 통행량 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변화한다. 예를 들면 가게가 문을 닫았을 때, 영화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길을 건널 때와 같이 보행자 수가 많을 때는 횡단보도의 너비를 확장한다.


Starling Crossing, Umbrellium(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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