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주방, 생활용품 브랜드인 알레시(alessi.com/gb_en)는 혁신적인 디자인 과정은 가능성과 불가능 사이의 경계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것이라 말하며, 알레시의 유명한 쟁반, 바구니, 용기 및 과일 그릇 등을 이용해 제작한 사운드트랙(alessi.com/design/en/blog/extra-ordinary-metal-a-soundtrack-by-chiara-luzzana-a-new-alessi-adventure-to-restore-the-musical-spirit-of-objects)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의 사운드 디자이너 겸 작곡가인 키아라 루차나(chiaraluzzana.com)와 협업해 디자인된 물체의 감정적 차원을 표현하고, 디자인 아이콘을 소리로 표현했다. 다시 말해, 시각적인 개념의 디자인을 청각적인 개념의 사운드로 번역한 것이다. 1920년대와 30년대에 일반적으로 사용됐던 재료인 황동 금속으로 다시 만들어진 알레시의 그릇들은 타악기의 채나 현악기의 활과 같은 도구 뿐 아니라 동전, 액세서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도구와 신체를 이용해 신비로운 소리를 내며 아름다운 곡을 이룬다.





The Extra Ordinary Metal Orchestra, Alessi & Chiara Luzzana(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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