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0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철도회사인 그레이터 앵글리아가 11월 17일, 내후년인 2019년부터 운행을 시작할 새로운 기차의 도입을 홍보하기 위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기차 탑승 경험(greateranglia.co.uk/about-us/news-desk/news-articles/experience-greater-anglias-brand-new-trains-through-virtual-reality)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즉,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실제 기차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가상 기차 안으로 들어가 미리 경험해볼 기회를 지원하는 것이다. 케임브리지(Cambridge), 리버풀(Liverpool) 등 신식 기차가 운행할 역에 설치될 팝업 부스에는 기차에 들어가는 좌석도 있어 의자에 앉아 가상현실 헤드셋까지 착용한다면 잠시나마 실제 기차에 탑승한 듯한 몰입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의자는 물론 카펫, 마감 처리, 콘센트 위치, 창문, 화장실, 식당까지 기차의 이곳저곳을 자세하게 확인해볼 수도 있다. 가상현실과는 관계가 없어 보이는 철도회사에서도 가상현실을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한다. 가상으로 기차에 탑승하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콘텐츠가 될 수도 있으므로 스토리를 담아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제공해도 좋겠다.


#GAVIRTUAL Experience, Greater Anglia(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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