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7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호텔 회사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한국의 전자제품 제조사인 삼성, 프랑스의 디지털 인프라 회사인 르그랑이 11월 14일, 사물인터넷 기술로 구현한 미래의 스마트 호텔 방 콘셉트(news.marriott.com/2017/11/marriott-international-teams-samsung-legrand-unveil-hospitality-industrys-iot-hotel-room-future-enabling-company-deepen-personalized-guest-experience)를 공개했다. 미래의 고객들은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있어서 개인화된 경험을 하길 바라며, 호텔에서의 경험 역시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호텔 방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모바일 앱, 음성 인식 기기, 사물인터넷 제어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그야말로 호텔 방의 모든 제품, 서비스, 설정 등을 개인의 취향과 요구에 맞게 개인화해준다. 이를테면, 호텔 방의 가상 비서에게 아침 여섯시 반에 깨워줄 것과 기상 후 요가를 하고 싶다고 요청한다. 명령대로 아침을 깨우며 커다란 거울 디스플레이를 통해 요가 영상을 제공한다. 앱이나 음성으로 청소 서비스를 부탁할 수도 있고, 원하는 물 온도로 설정해서 샤워할 수도 있다. 사용자의 요구에 즉각 반응하는 디바이스와 앱 등으로 구성된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와 긴밀하게 상호작용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동하여 편의와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다.
IoT Hotel Room, Marriott International, Samsung Electronics & Legrand(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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