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물류 운송 업체인 UPS는 물류 배송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기 운송 트럭과 무인 항공기 제조사인 워크호스와 협업해 드론과 결합한 배달 트럭(pressroom.ups.com/pressroom/ContentDetailsViewer.page?ConceptType=PressReleases&id=1487687844847-162)을 개발했다. 지붕이 열리도록 특수 제작된 전기 트럭에는 자율주행 드론이 통합되어 있다. 드라이버가 트럭 안에서 드론 케이지에 물건을 올려두고, 목적지를 설정하면 드론이 목적지까지 물건을 배달하는 것이다. 배송을 마치면 트럭이 있는 곳으로 알아서 돌아오기 때문에 하나의 물건을 배송하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거나 전체 경로에서 멀리 떨어진 배송지점으로 이동해 이동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에 유용하다. 드라이버는 자체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한 시스템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드론은 독에 결합하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약 30분간 비행할 수 있고, 10파운드까지 적재할 수 있다. 현재 이 트럭과 드론을 통한 배송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하루 최대 5천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UPS Drone Delivery, United Parcel Service of America & Workhorse(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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