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이나 대학가 주변 등은 부족한 주거 공간과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기숙사나 셰어하우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공간에서는 생활리듬이 다르거나 코 고는 소리뿐 아니라 이웃이나 도시 소음 때문에 깊은 잠이 들지 못하는 수면 장애를 겪기도 한다. 이에 음향기기회사인 보스는 언제 어디서나 조용히 잘 수 있게 해주는 무선 이어버드를 공개했다. 슬립버드(bose.com/en_us/better_with_bose/better_sleep.html)는 노이즈 마케팅 기술로 사용자와 주변 환경의 소음을 격리해준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며, 쾌적한 수면을 위한 부드러운 소리, 자연의 소리, 친숙한 소리 등 소음을 상쇄해주는 음향을 제공하고, 음량의 세부 조절이 가능하다. 착용하고 잠자리에 들기 때문에 알람 설정도 가능하며,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약 이틀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슬립버드는 인디고고(igg.me/at/bose-sleepbuds/x)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Sleepbuds, Bose Corporation(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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