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07일 트렌드디비
네덜란드 디자이너인 리산느 코닝크는 2017년 10월, 네덜란드 디자인 위크(Dutch Design Week)에서 아이들 장난감이 되는 구호품 상자, 인사이드 더 박스(lisannekoning.nl/inside-the-box.html)를 공개했다. 난민이나 재난에 시달린 지역의 구호 패키지는 식량과 의약품 등 필수적인 물품은 포함되지만 어린이들의 놀이를 위한 물품은 없다. 어린이들이 상황에 상관없이 놀 수 있도록 구호 물품이 배송되는 상자에 다양한 패턴과 게임 보드를 인쇄해 놀이 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덜란드의 시리아 난민들과 함께 테스트했으며, 상자에 그려진 그림을 잘라내고 접어 연결하면 3차원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Inside the Box, Lisanne Koning(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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