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트업인 즈윔이 10월 12일, 센서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형태의 수영 고글을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igg.me/at/7TAUhhMaDQY/x)했다. 이 제품의 목적은 수영의 과정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얻는 것으로, 우측면에 심박 센서가 있어서 사용자의 머리 측면으로부터 생체 데이터를 받으며 머리와 몸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알고리듬으로 수영한 횟수는 물론 랩 숫자, 거리, 칼로리 소비량, 심박수 변화 등을 측정한다. 또, 이 정보는 모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의 눈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수영 선수에게 이러한 정보는 매우 중요하며 하나의 라인만 수영하는 특성 덕분에 주변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눈 앞에 데이터를 띄워두고 있어도 문제가 없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제한된 환경에 한정해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사용성을 확장한다.

Zwim, Zwim(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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