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트렌드디비
영국 런던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바나나는 킥스타터(kck.st/2gqA2It)를 통해 눈가리개와 효율적으로 결합한 베개, 오스트리치 필로우 루프(ostrichpillow.com)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푹신한 쿠션의 스트랩 같은 모습으로 기존의 눈가리개보다 확실하게 빛을 차단할 수 있도록 X자로 얼굴을 가리며, 두꺼운 쿠션이 머리를 둘러주기 때문에 아무 데나 기대어 낮잠을 잘 수 있다. 여기에 귀마개나 헤드폰을 더하면 장소와 관계없이 명상할 수도 있다. 또 하나의 강점은 휴대의 편리함이다. 들고 다니기 힘든 이전 제품과 달리 오스트리치 필로우 루프는 스카프처럼 목에 두르거나 걸고 다녀도 티가 나지 않는다.


Ostrich Pillow Loop, Studio Banana(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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