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이력서 중 자신의 이력서를 차별화하기는 쉽지 않다. 영국의 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인 앤디 모리스(andymorris.eu/legocv)는 평소 장난감을 활용하고, 일상에 즐거움과 경쾌함을 주는 작업을 주로 진행했는데, 그에 걸맞은 기발한 이력서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종이가 아닌 레고의 미니 피규어를 이용해 자신을 표현한 것이다. 자신의 생김새와 닮은 레고 피규어를 제작해 한 손에는 랩톱을, 한 손에는 이력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피규어의 패키지에는 자신의 업무 경험, 디자인 철학 등의 내용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디자이너의 능력과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개성 있는 방법으로 시선을 끌고, 인상적인 이력서를 제작했다.



Lego CV, Andy Morris(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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